Säule Nr. 3: Herrenhausen und die barocke Festkultur in Hannover

Georgstraße ,
30159 Hannover

1636년 베르프 가문의 공작들이 하노버를 거처로 정한 후, 이들은 라이네 궁전(오늘날의 주 의회 건물)을 지은 것뿐만 아니라, 도시 외곽에 헤렌하우젠 별궁과 그에 딸린 바로크 양식의 정원을 조성하기도 했다. 약 1710년까지 그들은 궁전과 정원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갔다.

이 인적 통합으로 인해 하노버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쏠리면서, 1755년부터 1821년 사이에는 왕실의 방문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결과, 그로세 가르텐은 바로크 양식의 구조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었다. 반면 영국식 풍경 정원은 현대적인 것으로 여겨졌기에, 바로 그 옆에서 요한 루드비히 폰 발모덴-김보른 백작(1736–1811)은 1768년에 매입한 부지를 ‘영국식 정원’, 즉 오늘날의 게오르겐가르텐으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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