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AR 프로젝트는 마르스탈토어를 1714년으로 통하는 관문으로 활용하여, 이용자들이 옛 마르스탈의 분위기와 환경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2D와 3D 오브젝트를 결합함으로써, 이용자들은 18세기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한 현장감 넘치는 풍경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1714년, 루이 레미 드 라 포스(Louis Remy de la Fosse)는 원래 마굿간 건물의 입구로 이 문을 세웠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마굿간 건물이 파괴된 후, 이 문은 옛 브뤼헬 문(Brühltor)이 있던 자리로 옮겨져 현재는 구시가지의 입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굿간 건물은 하노버에 가해진 공습으로 소실되었지만, 건물의 중앙 출입구였던 이 웅장한 마스탈 문(Marstalltor)은 그대로 보존되었습니다. 1967년에 이 문은 약 100미터 남쪽으로 옮겨져, 현재는 역사 박물관 북쪽의 Leine 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한때 중세 하노버 성벽의 일부였던 옛 브뤼헬 문이 있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