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 지역 경제진흥청은 ‘경제진흥청 건물’ 정원에 서로 연결된 두 벌집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스프링거 출신 양봉가 마르크 융커와 협력하여, 하노버 지역 내 많은 벌집에 이미 LoRaWAN 장비를 설치하고 측정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벌집의 건강 상태는 물론 꿀 생산량까지 디지털 방식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oRaWAN 기술
LoRaWAN은 “Long Range Wide Area Network”의 약자로, 배터리나 충전식 배터리를 장착하여 전원 연결, Wi-Fi 또는 SIM 카드 없이도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입니다. 이렇게 전송된 데이터는 이후 분석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물들이 스마트해집니다. 하노버 지역은 LoRaWAN 기술의 확장을 주도하며, 이를 통해 ‘스마트 시티 하노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벌통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쓰레기통이 가득 찼는지, 나무에 물을 줘야 하는지, 창문이 열려 있는지 닫혀 있는지 등을 감지하여 알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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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WAN 기술과 벌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하노버 지역 경제진흥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