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스는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있으며, 대중교통과의 편리한 연결 덕분에 출발지와 귀가 시점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구간은 하노버 중심부에 위치한 마쉬제(Maschsee)에서 시작되어, 새로운 시청이 내려다보이는 목가적인 북쪽 호숫가를 따라 이어집니다. 그곳에서부터 코스는 라이네 강을 따라 이어지며, 유서 깊은 도어렌(Döhren) 양모 방적소를 지나, 콜딩거 호수(Koldinger Seen)가 있는 드넓은 라이네 강변 습지대까지 뻗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채로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조류들이 길을 따라 펼쳐집니다
두 번째 구간은 루테(Ruthe) 근처의 라이네(Leine) 강과 인너슈테(Innerste) 강의 합류점에서 시작하여, 푸른 풍경이 펼쳐진 한적한 강변 길을 따라 힐데스하임(Hildesheim)의 구시가지까지 이어집니다. 그곳에서는 대성당과 성 미카엘 교회라는 두 곳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통해 이 지역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구간에서는 도시의 소란스러움이 뒤로 물러납니다. 이 코스는 자연 그대로의 보호 구역과 빽빽하지 않은 숲, 그리고 드넓은 들판과 초원 지대를 지나가며, 평온함을 만끽하고 경치를 감상하며 매력적인 마을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합니다
네 번째 구간은 볼프슈티그(Wolfsstieg)와 그로나우어 슈티그(Gronauer Stieg)를 지나 마리엔부르크 성의 인상적인 전경을 선사합니다. 이후 코스는 라이네 강을 따라 기프텐 호수들을 지나, 사르슈테트의 정취 넘치는 종착지까지 이어집니다
이 코스는 아웃도어 플랫폼 ‘komoot’의 ‘하노버 마케팅 하이킹 컬렉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