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부터 연말까지 Üstra 트램 한 대가 “근처에서 자란 음식을 먹자” 캠페인과 “Regio Challenge”를 홍보하는 이동식 광고판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하노버 마케팅 & 관광 주식회사(HMTG)가 기획한 이 캠페인은 눈에 띄는 디자인을 통해 “지역 식재료는 기후, 환경, 그리고 맛에 좋다”는 메시지를 도심 전역과 각 구역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HMTG, 주 수도, Region Hannover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니셔티브의 일환입니다. 또한 9월에 열리는 '레지오 챌린지(Regio Challenge)'를 위한 동기 부여 캠페인 역할도 했습니다. 이 대회는 한 달 동안 지역산 식품만을 섭취하도록 장려하는 행사입니다.
도시 농업: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위한 씨앗 봉지
이 메시지에 맞춰 8월과 9월에는 관련 프로모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지하철역과 중앙역, 리스터 마일(Lister Meile)에서 특별히 제작된 허브 씨앗 봉지를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이 작은 봉투들은 직접 심고 수확하여, 화분이나 정원에서 바로 갓 수확한 신선함을 즐길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10월에는 포스터 캠페인을 통해 Hannover 지역의 다양한 주간 시장과 농산물 직판장을 알릴 예정입니다.
지역 식재료가 중요한 이유
운송 거리가 짧으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들고, 제철 농산물은 더 신선하며 영양가도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지역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것은 Region Hannover 지역의 농업인과 생산자들을 지원하는 일이 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성은 눈에 보이고, 실감할 수 있으며, 심지어 직접 가꾸어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