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0월, 초지붕 주택단지 “라허 비젠(Laher Wiesen)”의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주택들은 1984년 4월부터 입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단지는 약 80채의 연립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가 부크호프(Boockhoff)와 렌트로프(Rentrop)의 설계에 따라 지어졌습니다. 주택들은 친환경 건축 방식으로 지어진 조립식 목재 패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목이 자라는 지붕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착공 초기부터 유럽 전역에서 탁월하고 선구적인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