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루 광장은 1828년부터 1830년까지 게오르크 라베스가, 하노버 군대도 참전했던 나폴레옹과의 워터루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했다. 1829년부터 1832년까지 이 광장에 워터루 기념주가 세워졌다. 이 부지는 훈련장과 군사 퍼레이드장으로 사용되었다. 오늘날 이 광장은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하노버 부대도 참전했던 나폴레옹과의 워털루 전투에서 프로이센이 승리를 거둔 것을 기념하기 위해, 게오르크 라베스는 워털루플라츠(Waterlooplatz)를 조성했다(1828-1830). ‘워털루 기념주탑(Waterloosäule)’이라 불리는 46미터 높이의 주탑 역시 그의 설계에 따라 세워졌다. 이 광장은 원래 인근에 주둔한 병사들의 군사 훈련과 열병식 장소로 사용되었다. 오늘날 이 광장은 축제 행사, 공연, 대형 스크린을 통한 관전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