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4년, 아일렌리데에 위치한 하이리거스 샘물은 유황을 함유한 온천수를 돌로 둘러싸서 조성되었습니다. 이 샘물은 온천을 발견한 하노버 시장 에른스트 안톤 하이리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이 샘물은 인근에 위치한 코퍼로흐에도 물을 공급하는데, 이곳은 역사적인 온천으로, 민속에서는 ‘악마의 목욕탕’이라고도 불립니다.
하노버 시장 에른스트 안톤 하이리거가 발견한 아일렌리데의 유황 광천에는 1794년에 여러 문구가 새겨진 사각형 사암 테두리가 설치되었습니다. 19세기 초, 문화재로 지정된 하이리거스-브룬넨(Heiligers-Brunnen)은 등산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였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이 온천은 인근의 코퍼로흐(Kopperloch)로 물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곳은 “테우펠스바트(Teufelsbad)”, 즉 “악마의 목욕탕”으로 널리 알려진 유서 깊은 목욕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