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드디어 그날이 찾아옵니다. 높이 97.73m인 신시청사 돔의 아치형 엘리베이터가 2023년 시즌을 시작합니다.
시청 돔에서 바라본 마슈호수 전경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아치형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하노버 전역과 주변 지역은 물론, 날씨가 좋으면 하르츠 산맥까지 펼쳐지는 독보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동안 승객들은 먼저 수직으로, 그 다음에는 17도 각도로 상승합니다. 지붕과 바닥에 설치된 창문을 통해 이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개막 주말에는 ADAC 하노버 마라톤도 열리는데, 시청 돔에서 출발점과 결승점을 잘 볼 수 있습니다.
가족을 위한 팁
부활절 연휴 기간 동안, 도시 모형과 아치형 엘리베이터를 체험할 수 있는 신시청사는 아름답고 흥미로운 나들이 명소입니다.
일반 정보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아치형 진입로가 10:00~17:30까지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4.00유로, 5세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및 초중고생·대학생은 3.50유로입니다. 입장권은 현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